소프트웨어 도제살이
출처:<<코딩호러가 들려주는 진짜 소프트웨어 이야기>> 제프 앳우드 지음, 임백준 옮김, pp.112-113
멘토는 해야 할 일을 평가한다. 데이터 접근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든 웹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든 상관없다. 그 다음에는 견습생과 함께 칠판에 그림을 그려가면서 논의를 한다(듣기). 그 다음에 멘토는 특별히 어렵거나 혼동되는 개념을 담은 코드를 시범적으로 작성한다(보기). 그러고 나면 멘토는 견습생이 스스로 코드를 작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한다(하기). 그리고 끝으로 멘토는 견습생의 코드를 검토하고,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알려준다(검토하기). 듣고, 보고, 하고, 검토하는 것이다.
이러한 견습 과정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하기' 단계에 있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교육은 학생들이 주로 보고 듣게 하는 데 치우치지만, '하고 검토하는' 단계야말로 성장을 촉진하고 기술을 향상시키는 핵심적인 방법이다. 견습제도의 강점은 그것이 이론과 실제 경험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보기보다 어렵지 않다.
밤에는 이론을 익히고 낮에는 실전을 수행하는 과정을 혼합하는 것은 특히 매력적이다. 재능이 넘치는 인턴들이 결국 놀라운 수준의 개발자가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들은 실제 비즈니스들을 대상으로 일하는 것과 동시에 컴퓨터 공학의 이론 수업도 듣는 것이다.
멘토는 해야 할 일을 평가한다. 데이터 접근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든 웹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든 상관없다. 그 다음에는 견습생과 함께 칠판에 그림을 그려가면서 논의를 한다(듣기). 그 다음에 멘토는 특별히 어렵거나 혼동되는 개념을 담은 코드를 시범적으로 작성한다(보기). 그러고 나면 멘토는 견습생이 스스로 코드를 작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한다(하기). 그리고 끝으로 멘토는 견습생의 코드를 검토하고,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알려준다(검토하기). 듣고, 보고, 하고, 검토하는 것이다.
이러한 견습 과정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하기' 단계에 있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교육은 학생들이 주로 보고 듣게 하는 데 치우치지만, '하고 검토하는' 단계야말로 성장을 촉진하고 기술을 향상시키는 핵심적인 방법이다. 견습제도의 강점은 그것이 이론과 실제 경험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보기보다 어렵지 않다.
밤에는 이론을 익히고 낮에는 실전을 수행하는 과정을 혼합하는 것은 특히 매력적이다. 재능이 넘치는 인턴들이 결국 놀라운 수준의 개발자가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들은 실제 비즈니스들을 대상으로 일하는 것과 동시에 컴퓨터 공학의 이론 수업도 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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